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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여자 월드컵 브라질 : 파나마

해외축구스포츠분석 7월24일 여자 월드컵 브라질 :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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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조화로 이번대회 참가하는 브라질. 특히 브라질 축구 여왕 마르타가 37세의 나이로 대표팀에 복귀하며 브라질의 기강을 잡아줄 것으로 본다. 그녀는 여섯 번 째 월드컵 참가다! 월드컵 20경기 17골은 역사상 남녀 통틀어 개인 최다 골이다. 기록을 경신할 것이다.

그 외에 36살 풀백 타미레스, 공격과 미드필더 둘 다 보는 1999년생 케롤린, 1991년생 듀오 하파엘레와 데비냐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지만 기량은 여전히 최고인 선수들이 많다!

AWAY: 파나마

2020년 12월 나초 킨티나 감독 선임 후 파나마의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리고 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나마는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 자메이카, 프랑스와 F조에 편성됐다.

14살 때부터 파나마 성인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마르타 콕스가 이제는 25살 전성기를 맞이했다. 콕스 없는 파나마는 이제 있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핵심이다!

주목할 선수로는 라일리 태너가 있다. 최전방과 미드필더까지 소화가능한 태너는 콕스와 함께 파나마의 향후 10년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브라질의 승리가 예상된다! 기준점은 오버를 추천한다.

#최종 PICK!

일반픽: [홈 승]

핸디캡: [핸디 승]

언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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